고양이가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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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너 정체 들켜서 아무 말도 못한거잖아 니가 내 말을 얌전히 듣고 있을리 없잖아 후달리냐 어 난 다 알아 너 고양이 아닌거 언젠간 꼭 너의 정체를 밝혀낼테다

 

 


夕飯まで暇を持て余す柴犬と黒猫 Waiting for di...

  • by Momo and Tenももと天 980

天「そこの不審者止まれ!」 もも「ももだよ」 天「ももだったのか」 もも「また騙されたね」 天「まったく気づかなかったぞ」 もも「暇を持て余した」 天「俺たちの」 もも「遊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