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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979

솔직히 말해, 너 정체 들켜서 아무 말도 못한거잖아. 니가 내 말을 얌전히 듣고 있을리 없잖아. 후달리냐? 어? 난 다 알아. 너 고양이 아닌거. 언젠간 꼭 너의 정체를 밝혀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