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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Take 2

  • by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1341

결국 저러다가 삐져서 혼자 자러 갔습니다. 난 저 친구가 화났을때보다 삐졌을 때가 더 무섭습니다. 다음에 화낼때 큰 동력이 되거든요.

仔猫は柴犬の尻尾とお手手に癒されお姉ちゃん猫は背中の柴ふに癒...

  • by R5 リキリコとリリムータ 959

柴犬リコは子猫リタやリリとリムの優しいお母さん♥ 子猫リタがハムハムしても、尻尾を猫じゃらしにしても決して怒ったりしません(#^^#) そうやって育てられたリリとリムも今では優しいお姉ちゃん♥ 子猫リタをペロペロしてくれた時はとっても嬉しかったな(#^^#) ...